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초대형 벌집 발견, 해체 작업만 장장 6시간 '깜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이프팀] 6만 마리의 꿀벌이 사는 초대형 벌집이 발견돼 화제다.

5월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유타주 오그던에 있는 한 오두막집에서 초대형 벌집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벌집은 길이 3.5m, 깊이 40cm에 달하며 총 6만여 마리의 꿀벌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오두막 주인은 초대형 벌집을 발견한 뒤 양봉업자에게 처리를 부탁했다. 양봉업자 바흐만은 약 6시간에 걸쳐 초대형 벌집을 제거했다고.

오두막 주인은 “오두막집을 잘 사용하지 않아 벌집이 이정도로 큰 줄은 몰랐다”며 “1997년, 지금으로부터 약 17년 전 이 초대형 벌집이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페이스북)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평생 함께할 줄 알았는데…
▶ 악마 계란 요리, 역변하는 병아리의 모습에 네티즌들 ‘폭소’ 
▶ 감동의 블랙박스 영상, 주저없이 차에서 내리는 운전자들 '뭉클'
▶ 죽은 어미 떠나지 못하는 코끼리, 무리가 떠나도 밤새 그 자리에…
▶ [포토] 엄지원 '편하게 입고 왔어요!'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