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에게 은제 사진액자와 한식요리책을 선물했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바마 부부에게 전통 나전칠기로 만든 반상기세트와 한국요리 책자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한국요리 책자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 "미셸 여사가 김치도 만든다고 해서 선물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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