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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40명 규모 주부 직업훈련생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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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40명 규모 주부 직업훈련생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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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는 다음달 생산기술직 주부 직업훈련생 40명가량을 채용한다고 7일 발표했다.

    오는 16일까지 지원서를 받은 뒤 다음달 초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 대상은 포항과 광양에서 근무할 수 있는 고등학교나 전문대를 졸업한 기혼 여성이다. 모집 분야는 품질검사, 설비운전, 정비지원 등이다. 3자녀 이상 양육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우대한다.

    합격자는 3개월간의 기초훈련 과정을 거친 후 전원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합격자들이 경력 공백 기간에 관계없이 잘 적응할 수 있게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2007년부터 매년 주부 사원을 채용해오고 있다.


    여성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제철소 안에 어린이집 등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2011년 10월 4조2교대제를 도입하면서 휴무 일수를 종전보다 80일 이상 늘려 주부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gorecruit.posc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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