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비실행 파일 검사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안랩은 "비실행 파일 내 악성 코드가 실행되기 전에 악성 비실행 파일을 신속하게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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