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특징주]옵트론텍, 반등…증설 효과 기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옵트론텍, 반등…증설 효과 기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옵트론텍이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옵트론텍은 전날보다 300원(1.74%) 오른 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옵트론텍은 블루필터 공급능력 확보를 위한 시설 증설에 104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1.8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에 이은 대규모 투자지만, 자체자금 및 추가차입을 통한 재원으로 500억원이 넘는 EBITDA(세전이익)를 감안할 때 무리한 수준은 아니다"고 밝혔다.


    현재 옵트론텍의 블루필터 가동률이 100% 이상으로, 테스트 라인마저 생산에 사용될 정도로 풀 가동 상태이기 대문에 적시의 증설 결정이라고 김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그는 "이번 투자진행은 유틸리티 투자가 동반되는데 공조시스템 등 공정 스페이스가 확보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생산량 증설에 어려움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이 투자로 인해 향후 단계적으로 현재의 150% 수준까지 생산능력이 증가될 여지가 많다"며 "이 경우 전세계 8M 이상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을 옵트론텍의 블루필터가 커버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주가는 추정치 대비 주가수익비율(9.7배) 수준"이라며 "생산능력 증설 결정으로 실적추정 상향작업이 잇따를 것으로 보여 PER은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이건희 회장, 두 딸과 함께 미국행…왜?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가수 김혜연, 뇌종양 발견되자 유서를…충격
    한국女 '글래머' 비율 봤더니…이럴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