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013 해외투자 세미나'를 서울, 울산, 부산, 광주지역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2013 해외투자 세미나'는 저금리 시대를 맞아 해외투자 고객에게 올바른 정보제공과 투자가이드를 제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중현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글로벌팀장이 강사로 나서 '왜 해외투자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투자의 이재범 수석연구원은 '20년 불황을 탈출하는 일본시장'에 대한 전망을 발표한다. 서울 설명회에선 '해외로 눈을 돌려라! 현명한 해외주식 투자'를 주제로 이용훈 글로벌사업부 팀장이 해외투자가이드를 제시한다.
세미나는 서울(8일 신한아트홀), 울산(9일 울산 상공회의소), 부산(10일 신한은행 부전동금융센터 강당), 광주(13일 광주지점) 등에서 진행된다. 지역별 일정 및 장소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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