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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4실점… '패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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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넘지 못하고 패전 위기에 몰렸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1회와 3회 각각 1실점한 류현진은 5회 2점을 추가로 내줬다. 류현진은 5회 1루 주자인 안드레스 토레스를 견제사로 잡아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견제사 아웃을 기록했으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진 못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클린업트리오(3~5번) 파블로 산도발에게 볼넷을, 버스터 포지와 헌터 펜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2실점했다.

류현진은 7회초 타석에서 교체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는 데 실패했다. 이대로 샌프란시스코가 이기면 류현진은 시즌 2패째를 안게 된다.

LA 타선은 상대 선발 맷 케인에 막혀 무득점, 7회말 진행 중인 현재 LA가 샌프란시스코에 0-4로 끌려가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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