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내 토지와 건물을 15억95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의 2.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법인 우노파이버에 임대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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