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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외모 굴욕, 베이비 현아의 폭탄 발언 "소시지 코끼리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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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외모 굴욕, 베이비 현아의 폭탄 발언 "소시지 코끼리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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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외모 굴욕을 당했다.

5월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네 살 ‘베이비 현아’ 나하은 양이 등장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하은 양은 그룹 포미닛 현아의 고난이도 댄스를 척척 소화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하은 양의 깜찍한 댄스 실력을 본 MC 강호동은 “깨물어 주고 싶어요”고 말했고, 하은 양은 “안돼요. 사람은 잡아먹으면 안돼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호동이 “아저씨 실제로 보니까 어때요”라고 묻자 하은 양은 천진난만한 얼굴로 “얼굴은 소시지 같고 다리는 코끼리 같아요”라고 대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강호동 외모 굴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호동 외모 굴욕 대박이다” “소시지 코끼리 굴욕 완전 반전” “강호동 외모 굴욕 진짜 웃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스타킹’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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