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100% 국산 유기농 보리로 만든 어린이 보리차 ‘유기농 하늘보리’를 5일 내놓았다. 보리, 옥수수, 현미를 순하게 우려내 6세 이하 어린이들이 마시기 좋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몽’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사용했다. 200㎖ 한 병 가격은 1000원이다.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 한국女 '글래머' 비율 봤더니…이럴 줄은
▶ 국가대표 男, 사업하다 20억 잃고 노숙을…
▶ 아이유, 사기 당해 잃은 돈이…충격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값이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