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1.75

  • 19.34
  • 0.73%
코스닥

770.85

  • 0.56
  • 0.07%
1/5

배 만들다 항공기로…KAI 사장에 하성용 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신임 사장에 하성용 전 성동조선해양 사장(사진)이 내정됐다. 오는 2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1951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북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1977년 대우그룹 공채로 입사한 뒤 대우중공업에서 재무·인사담당 임원을 거쳤다. KAI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부사장을 지냈다. 2011년부터 지난 3월까지 성동조선해양 사장을 역임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女앵커, 뉴스 진행중 '울컥'하더니 방송사고를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