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일 오후 4시부터 부산 동의대에서 대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투자업무를 소개하는 ‘증권·파생 금융토크’를 열었다.
박종환 BS투자증권 부사장, 이동훈 대신증권 부장, 정미영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장이 금융투자업무와 취업 준비사항을 강의했다. 거래소가 개최한 ‘증권·파생 금융토크’는 부산지역에서 부산대 동아대 부경대에 이어 네 번째 열린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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