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5/2013050261111_AA.7417407.1.jpg)
75C의 숫자 75는 가슴둘레를 의미하는데 브래지어 판매의 40%가량을 차지한다. 85C 브래지어 매출은 3년 새 10% 감소했다. 날씬하면서 가슴 사이즈가 큰 여성이 늘고 있는 것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 女앵커, 뉴스 진행중 '울컥'하더니 방송사고를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