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민머리 개그맨 윤성호 가발 쓰더니…'깜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개그맨 윤성호가 가발을 착용한 모습으로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탈모'를 주제로 샴푸와 약의 효과를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성호는 맞춤 가발을 제작진으로 부터 선물받았다.

이에 윤성호는 "베컴 스타일이나 이정재 씨 헤어스타일을 해보고 싶다"며 가발을 맞추러 갔다.

가발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한 윤성호는 이전보다 10년은 어려보이는 모습으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女앵커, 뉴스 진행중 '울컥'하더니 방송사고를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