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필 리빈 에버노트 CEO "단순한 수익모델이 오래 간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필 리빈 에버노트 CEO "단순한 수익모델이 오래 간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카톡에 에버노트 연결

    “창업 기업의 수익모델은 단순 명료해야 한다.” 미국 메모 응용프로그램(앱) 업체인 에버노트의 필 리빈 최고경영자(CEO·사진)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축제 ‘비런치 2013’에서 ‘100년 가는 스타트업 만들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창업 기업이 수익모델의 서비스보다 더 복잡하게 제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며 “수익모델이 복잡하면 서비스 개선에 집중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리빈 CEO는 또 “당장 돈을 받는 것보다 이용자들이 서비스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좋은 제품을 만들어 꾸준히 사용하도록 한다면 이용자는 자연스럽게 지갑을 연다”고 말했다. 에버노트는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디서든 글을 메모하고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5000만명, 한국에선 17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리빈 CEO는 이날 한국 모바일 메신저 기업인 카카오의 이석우 대표와 만나 ‘카카오톡 채팅플러스 서비스’에서 에버노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 제휴로 카카오톡 사용자는 채팅플러스에서 나눈 대화를 에버노트에 저장하거나, 에버노트에 쓴 글을 카톡 친구와 간단히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 "우리가 스파이?"…뿔난 화웨이, 美 시장진출 포기
    ▶ 아부나얀 ACWA 회장 "중동 자본에 한국 기술력 합치면 발전시장 공략 최고의 커플될 것"
    ▶ 애플, 회사채 160억弗 발행…비금융권 사상 최대 규모
    ▶ 프리스키 타워스왓슨 임원 보상 대표 "CEO 연봉제한 풍선효과 우려"
    ▶ e커머스+SNS…'인터넷 신천지' 열릴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