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4월 30일 하루동안 32만514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20만을 달성했다.
또한 아이언맨3는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했다.
지난 달 25일 개봉한 아이언맨3는 첫날 관객 42만여명으로 국내 최고기록도 기록한 바 있다.
′아이언맨3′는 히어로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갈등하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주니어)가 최대의 적 만다린(벤 킹슬리)과 대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액션 히어로 영화다.
한편 강우석 감독의 ′전설의 주먹′은 같은 날 2만9219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59만8460명. ′오블리비언′은 1만6155명으로 일일박스오피스 3위를 지키며 누적관객수 144만5439명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토니안, 사업 대박나더니 '이 정도였어?'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갤럭시S4' 가짜로 제작? 삼성 직원의 폭로
▶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