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월 수출액이 462억98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4월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수입액은 437억1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25억8200만달러 흑자로 지난해 2월부터 1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올해 1월부터 확대 추세를 보였던 무역수지 흑자폭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 3월 무역수지(33억5700만달러)에 비해 흑자폭이 7억7500만달러(23.1%) 줄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토니안, 사업 대박나더니 '이 정도였어?'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갤럭시S4' 가짜로 제작? 삼성 직원의 폭로
▶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