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영국 런던의 감성을 담은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매력적인 기프트 아이템 ‘조 말론 런던 플라워 박스’를 출시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한 ‘조 말론 런던 플라워 박스’는 조 말론 런던 코롱과 싱그러운 생화를 하나의 박스에 담은 기프트 아이템이다. 이는 5월2일부터 3일 동안 신세계백화점 본점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5월7일부터 3일 동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따라서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은 반드시 전화로 예약 주문을 해야 한다. 예약을 통해 ‘조 말론 런던 플라워 박스’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조 말론 런던 바디 크림 디럭스 샘플(15ml)를 증정한다.
총 6일간 한정 수량 판매되는 ‘플라워 박스’는 꽃의 종류에 따라 우아한 화이트 플라워 박스, 사랑스러운 스프링 블로썸 박스, 로맨틱한 레드 로즈 박스 등 3종으로 구성. 향수는 조 말론 런던 코롱 100ml 혹은 코롱 30ml 2개가 포함되며 향은 조 말론 런던의 코롱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조 말론 런던 담당자는 “플라워 박스 기프트 제안은 감사의 달 5월 좀 더 특별한 선물을 찾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로맨틱한 플라워 박스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조 말론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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