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의 패션 편집숍 ‘매그앤매그’는 2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경기점(용인)에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한 달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가방브랜드 ‘트라이베카’(iiibacca)’와 ‘다니엘니콜’(Danielle Nicole)이 입점했다. 신발 브랜드 ‘요시삼라(YosiSamra)’도 판매한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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