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개막하는 제10회 광주비엔날레를 지휘할 예술총감독으로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미술관의 여성 큐레이터 제시카 모건(45·사진)이 뽑혔다. 모건은 20여년간 시카고현대미술관과 테이트모던에서 활동하며 실험성 있는 전시를 기획해 왔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