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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국악컬 '부지화' 10번째 공연, 내달 21일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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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드라마, 뮤지컬 요소가 어우러진 국악공연 '부지화'가 10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유민공연기획은 다음달 21일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부지화10-아리랑 꽃피우다'의 막을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부지화는 드라마와 민요, 가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이른바 '모던국악컬'이다.

이번 공연은 '아리랑'을 모티브로 주인공 수와 담의 사랑 이야기를 보여준다. 전통춤과 노래, 퍼포먼스 등 볼거리도 담았다.

강현준 유민공연기획 대표는 "이번 공연은 아리랑의 상생과 화합 정신을 통한 사회적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인의 사랑을 받기 위해 특별히 제작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한류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VIP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이다. 장애인과 학생은 50% 할인된다. 인터파크(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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