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安 테마주 급락…약발 다했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安 테마주 급락…약발 다했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써니전자 등 하한가 근접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서울 노원병 재·보궐 선거에서 낙승했으나 관련 테마주들은 25일 대부분 10% 이상 급락했다. 기업 실적과는 무관한 정치테마주의 특성상 선거가 끝나 재료가 소진됐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코스닥기업 안랩은 전날보다 8200원(11.31%) 떨어진 6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말 종가 기준으로 4만4750원이었던 안랩 주가는 안 의원이 4·24 보궐 선거 출사표를 던지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지난달 11일 8만6300원까지 급등했다. 이후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다 선거 다음날인 25일 장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거래량은 약 105만주로, 거래가 많을 때는 300만주에 달한 것과 비교하면 그리 많진 않았다.

    대표이사가 안랩 대표와 대학·대학원 동기라는 소문에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된 다믈멀티미디어는 가격하한폭(-14.89%)까지 떨어졌다. 작년 말 2150원에서 지난달 11일 9550원까지 뛰었다가 선거를 앞두고 급등락한 뒤 이날 6630원에 마감했다.


    사장, 사외이사 등 회사 관계자가 안 의원과 친분이 있다는 소문이 있는 솔고바이오는 11.40% 떨어졌다. 전 대표인 송태종 씨가 안랩 출신이어서 테마주가 된 써니전자도 13.60% 급락했다. 이 밖에 오픈베이스(-14.83%) 링네트(-13.90%)도 크게 떨어졌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정치테마주는 실적과 주가를 연결지어 보기 어렵고, 정책적 혜택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만 오른 경우가 많다”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시장 일각에선 국회에 입성한 안 의원이 신당 창당 등 이후 정치행보를 구체화하면 다시 테마주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장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