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4

징거 본명 활동 소감 “정하나가 예명같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양자영 기자] 걸 그룹 시크릿 징거가 본명 정하나로 활동하는 소감을 밝혔다.

4월23일 징거는 자신의 트위터에 두 장의 티저 사진과 함께 “징거가 아닌 정하나로 새로운 출발”이라는 글을 남기며 본명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역시 “징거가 시크릿 네 번째 미니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 활동부터 징거라는 예명 대신 본명 정하나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음악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한층 성숙한 마음가짐을 갖고 새 활동에 몰입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정하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하나가 예명인 것 같은 이 기분. ‘하나면 하나지 둘은 아니야~’ 날 만나면 이 노래를 불러주도록!”이라는 글을 남기며 본명활동 소감을 전했다.

징거 본명 활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하나 본명 참 예쁘네요” “그러고 보니 왜 징거만 예명?” “징거 본명 활동, 이제부턴 정하나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4월30일 4번째 미니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을 공개하고 본격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단독]박수진·이정신 '칼과 꽃' 출연 '넝쿨당' 이어 두번째 호흡
▶ [w위클리]'진짜 사나이' 군대리아, 사실 인기 없지 말입니다
▶ [w위클리]하루 시청코스 살펴보니 ‘구암 허준’만 쏙 빠졌네
▶ JYP 측 “밝기 조절만 의뢰했다” 사진조작 의혹 공식 사과
▶ '출생의비밀' 유준상, 핑클 올킬? 이효리만 남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