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충남 아산신도시 A8블록 매각 입찰에 49개 업체가 참여, 평균 4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A8블록은 중소형 1097가구를 지을 수 있는 용지다. 작년 말에 A8블록을 포함해 3개 필지를 매각할 때는 참여 업체가 한 곳도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51개 업체가 참여해 49개업체가 보증금을 납부했다.
LH는 아산신도시는 KTX 등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고, 삼성전자 탕정LCD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주택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신규 분양 주택에도 양도세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등 중소형 주택이 관심을 끌어 공동주택 용지도 주목받고 있다고 보고 있다.
LH는 앞으로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업무용지, 상업용지 등도 조만간 공급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삼선동 장수마을 뉴타운 해제…주민참여 재개발
▶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3.3㎡당 1000만원대 공급
▶ 김포 뉴타운 주민반대 땐 취소
▶ 건설사들, 지방 재개발 사업 골머리
▶ 동탄2신도시 3차 청약 미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