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국회의원 재·보선 잠정 투표율 41.3%…노원병 43.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치러진 4·24 재·보궐선거 투표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3곳의 잠정 투표율이 41.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총 선거인수 36만9805명 중 15만2600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는 서울 노원병 43.5%, 부산 영도 36.0%, 충남 부여·청양 44.2%를 각각 기록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선거를 포함한 재·보선 지역 12곳의 평균 투표율은 33.5%로 잠정 집계됐다.

이르면 밤 10시께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