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 내에서 자체 펀드를 내놨다.
미래운용은 24일 중국 내 합작사인 미래에셋화신자산운용을 통해 ‘미래에셋화신CSI300인덱스펀드’를 출시했다. 미래에셋화신자산운용은 지난달 25일 자금 모집을 시작해 4주 동안 2억7300만위안(약 494억원)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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