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통큰 기부를 한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음원 수익 중 5억 원을 사회에 환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싸이는 국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싸이는 오는 25일 미국으로 출국해 본격적인 '젠틀맨' 프로모션에 나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