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강북삼성병원 소화기암센터 문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암센터 문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9일 개원…위·간암 전문
    확진 후 3일내 수술 목표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한국인에게 많은 위암과 대장암, 간암, 담도암, 췌장암 등 소화기암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소화기암센터’를 오는 29일 연다. 대형병원에서 소화기 분야 암만 전문으로 하는 암센터가 생긴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강북삼성병원은 소화기암센터의 특징으로 △고난도 수술에 정평이 난 의료진 구성 △경험이 풍부한 내시경 진료팀 △타 진료과와의 통합 진료시스템 구축 △기다림 없는 원스톱 진료 등을 꼽았다.

    신 원장은 “진료 당일 암 확진 후 3일 내 수술, 수술 후 7일 내 퇴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료~수술~퇴원기간을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는 의미다.


    또 첫 방문부터 수술 후 완치까지 전담 의료진(소화기내과, 소화기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을 구성하고 5년 이상 암을 이겨낸 환자들을 평생 관리해줄 장기생존클리닉도 마련했다.

    신 원장은 “국내 소화기암은 전체 암 환자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며 “암 완치 기준이 5년이 아닌 평생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과와 외과를 아우르는 모든 의료진이 암 환자 치료에 집중하는 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이를 위해 대장암 전문인 전호경 교수(진료부원장)와 김흥대 교수가 이끄는 외과팀을 필두로 고난도 수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장암 외과팀은 복강경으로 4000건 이상 암 수술을 진행했다. 또 1990년대 말부터 시작한 고난도 수부보조복강경수술은 2000건 이상으로 국내 최다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수부보조복강경수술은 복강경 수술이 어려울 때 집도의 손이 들어갈 수 있는 ‘핸드포트(Hand-Port)’라는 특수 기구를 이용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씨티씨바이오 "슈퍼알약으로 제약업계 구글될 것"
    ▶ 원조 비아그라 매출은 반토막인데…펄펄나는 한미약품 '팔팔'
    ▶ 박성현 일본씨유메디칼 사장 "국산 자동심장충격기 日시장 뚫었다 "
    ▶ 동아ST,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美 임상2상 승인 받아
    ▶ 사이버 간호사 24시간 병실 지킨다…분당서울대병원-SKT, 스마트 병원시스템 공동개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