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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영향…투표율 예상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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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영향…투표율 예상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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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 현재 평균 32.9% 기록

    24일 치러진 국회의원 재ㆍ보궐선거 투표율은 오후 4시 현재 32.9%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이번 재ㆍ보선에서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와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부재자투표(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지난 19~20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국회의원 3개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은 6.93%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서울 노원병, 부산 영도, 충남 부여ㆍ청양 등 3개 지역에서 10시간 동안 총 선거인 수 36만9805명 가운데 12만1800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투표율은 33.6%를 나타냈다.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가 나섰다.


    부산 영도의 재ㆍ보선 투표율은 28.5%였다. 김무성 새누리당 후보와 김비오 민주당 후보, 민병렬 통합진보당 후보가 격돌했다. 충남 부여ㆍ청양은 투표율이 37.6%로 집계됐다. 이완구 새누리당 후보와 황인석 민주당 후보 등이 나왔다.

    오후 4시 현재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선거를 포함해 이번 재ㆍ보선이 치러진 선거구 12곳의 평균 투표율은 26.8%로 나타났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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