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대기업 독식이 광고산업 역동성 저해 현대차처럼 일감 나눠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기업 독식이 광고산업 역동성 저해 현대차처럼 일감 나눠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朴대통령 "기업활동 어렵게 하지 말라" 공정위에 주문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광고산업이야말로 창조적인 중소기업들이 좋은 아이디어로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분야”라며 “그런데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로 혁신적인 광고업체들이 사장된다면 시장 전체의 역동성을 저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몇 년 전만 해도 광고 분야 매출 상위 10대 회사에 독립기업이 여럿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대기업 계열사들이 차지하고 있다”며 “창의성과 혁신 역량이 무기인 중소기업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꼭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현대차그룹이 광고 물류 등에서 경쟁 입찰을 통해 중소기업에 많은 기회를 주기로 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좀 더 많은 대기업이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에 공정위가 제대로 역할을 해야 한다”며 “다만 정상적인 기업경영활동까지 어렵게 하는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균형감각을 갖고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