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펄프값 인상에 무림P&P '펄펄'…올들어 35%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펄프값 인상에 무림P&P '펄펄'…올들어 35%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종목워치
    올들어 35% 상승


    펄프·제지 회사인 무림P&P의 주가가 국제 펄프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무림P&P는 22일 전날보다 1.35% 떨어진 5120원에 마감했지만 이달 들어선 4.06%, 올 들어선 35.62% 상승했다.

    무림P&P의 강세는 국제 펄프가격 인상에 따른 것이다. 국제 펄프가격은 지난해 당 평균 638달러에 거래되다가 올해 1월부터 인상되기 시작해 3월에는 695달러에 거래됐다. 세계 최대 펄프회사인 브라질의 피브리아는 다음달부터 아시아 펄프가격을 당 750달러로 추가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무림P&P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펄프와 제지를 함께 생산하는 업체로, 연간 펄프 생산량은 45만이며, 이 중 25만을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펄프가격이 오르면 펄프 부문의 수익성이 좋아지고 제지부문도 자체 생산한 펄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펄프가격 변동에 따른 원가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따라서 펄프가격이 오르면 실적이 좋아지는 구조다. 무림P&P 관계자는 “올 상반기까지는 펄프가격이 꾸준히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