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취약층 '특성화高 해외연수'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브리프


교육부는 올해 ‘특성화고 글로벌 역량강화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취약계층 학생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해외연수를 돕는 이 사업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실습하고 어학·직업교육을 받도록 기획됐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학생 중 취업에 성공한 비율이 2011년 67%, 지난해 73.6%에 달할 정도로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 참여한 학생 중 84명이 호주와 중국 등 해외 현지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25개 사업단 400명 규모로 다음달 대상자를 선발한다. 교육부는 해외 경험이 적은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이들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