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사진)이 올해 보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지역 출신인 박 사장은 9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강진군수, 전남도 기획관리실장, 한나라당 중앙당 최고위원을 거쳐 2011년 10월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제6대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