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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눈에 비친 50년전 울산 풍경…토목기사 미소노 씨, 사진자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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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울산공업단지 건설공사에 참여했던 한 일본인이 당시 촬영한 사진 자료 등 123점을 울산시에 기증했다.

기증자는 일본 고베에 사는 미소노 가즈오 씨(76)다. 그는 1963년 일본 구보다사 소속 토목기사로 울산공업단지의 배관·배수로 공사에 참여했다.

기증 자료는 사진 64장, 슬라이드 58점, 공사 관련 CD 1장 등이다. 사진 자료에는 태화강 십리대숲 인근 풍경, 장꾼들로 붐비는 성남 상설시장, 뻥튀기 기계 앞에 모여 있는 아이들 등 당시 울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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