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송일국, 좌충우돌 육아 달인이 되기까지 고충 고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송일국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서 송일국이 세쌍둥이를 육아를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송일국은 "제일 무서울 때는 자다가 고개 돌렸는데 아기랑 눈이 마주쳤을 때"라며 "그렇게 아기가 깨면 유모차 끌고 밖에 나가서 뛰어야 한다. 천천히 가는 것보다 빨리 달려야 잘 잔다. 반포지구 한강 둔치에서 모자에 선글라스 쓰고 쌍둥이 유모차 끌고 달리는 남자가 보이면 그게 바로 나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 '민국', '만세'라는 이름을 가진 세쌍둥이의 돌까지 육아에만 전념하기로 했다며 초보 아빠에서 육아의 달인이 되기까지의 좌충우돌 육아스토리를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