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73.53

  • 52.28
  • 1.00%
코스닥

1,166.69

  • 2.28
  • 0.20%
1/2

韓증시, 천수답 장세 지속…거래대금 4조원 밑돌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韓증시, 천수답 장세 지속…거래대금 4조원 밑돌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의 하루 평균 주식 거래대금이 두 달 연속 4조원을 밑돌았다. 이는 2007년 2∼3월 이후 처음이다. 주식 회전율도 20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유가증권시장의 하루 평균 주식 거래대금은 3조8307억원에 그쳐 2월(3조6749억원)에 이어 두 달 연속 4조원을 밑돌았다.


    주식 거래대금이 4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8년 8월(3조8336억원) 이후 처음이며 두 달 연속 4조원을 밑돈 것은 2007년 2∼3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의 주식 회전율은 19.24%로 2011년 7월(19.03%) 이후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가 신용등급이 2011년 8월 초 강등되며 유럽 재정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20%를 밑돈 것은 처음이다.


    주식 회전율은 거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회전율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주식 수에 비해 거래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가증권시장의 주식 회전율은 작년 12월 20.05%에서 올해 1월 30.53%로 크게 올랐다가 2월 20.55%로 떨어진 데 이어 3월 20% 아래로 하락했다.



    올해 초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가 커지며 투자심리가 확대되자 주식의 손바뀜이 증가했다가 2월 들어 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주식 거래가 급감한 탓이다.

    반면 코스닥시장의 주식 회전율은 지난달 45.16%로 유가증권시장보다는 양호한 편이다. 주식 회전율은 작년 말 29.03%에서 올해 1월 49.69%로 급등했다가 2월 40.98%에 이어 지난달에도 40%대를 지켰다.


    코스닥시장의 주식 회전율이 유가증권시장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단타매매나 초단타매매 등 데이트레이딩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