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및 면역치료제 개발업체인 바이오리더스(대표 성문희)가 19일 코스닥시장 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기술성평가란 기업 보유 기술을 평가해 요건을 충족하면 주식시장에 입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벤처기업에 대한 상장특례제도다. 바이오리더스는 이르면 6~7월에 상장예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11년 12월 상장예심을 철회한 지 1년6개월 만이다.
바이오리더스는 2000년 대전에 설립된 바이오신약 및 소재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