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19일 대우증권과 1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4월 23일까지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기존 8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계약도 2년간 연장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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