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원자현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KCC 사옥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인 투 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배지를 받고 있다.
권오중, 김대희, 송병철, 박휘순, 양세형, 원자현이 출연하는 '나인 투 식스'는 불안한 연예계 생활에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한 번쯤 꿈꿨던 연예인들이 실제 대기업에 입사해 직장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자는 의도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19일 밤 10시 MBC에브리원과 MBC드라마넷을 통해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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