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8일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가 보유 중이던 주식 447만1612주를 셀트리온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주당 매매가격은 1만1150원으로 총 양수도 대금은 498억5800만원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 외 23인은 셀트리온제약 주식 494만3408주(지분 34.97%)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이날부터 셀트리온의 최대주주가 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