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김승연, 한화 주식 맡기고 돈 빌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승연, 한화 주식 맡기고 돈 빌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860만주 은행에 맡겨…1186억 공탁금 납부

    지난 15일 항소심에서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공탁금 마련을 위해 자신의 (주)한화 주식 절반을 담보로 맡겼다.


    17일 한화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0일 보유 중인 한화 주식 460만주를 우리은행에, 400만주를 하나은행에 각각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받았다. 빌린 자금의 대부분은 법원 공탁금(1186억원)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담보 주식 가치는 시가로 약 2600억원에 이른다.

    김 회장은 한화 주식 22.65%를 보유한 1대 주주다. 은행에 맡긴 주식은 김 회장이 갖고 있는 물량의 50.65%다.


    이번 대출로 김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은행에 맡긴 한화 주식은 전체 주식의 19.48%로 늘었다.

    공탁금은 민·형사 사건의 가해자나 피고가 피해 변제 등을 목적으로 국가 기관인 공탁소에 맡기는 돈이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 철강업계 CEO 데뷔한 이순형 세아홀딩스 회장, 목표는 '100년 기업' 세아그룹
    ▶ 강덕수 STX그룹 회장, 푸틴과 LNG 협력 논의
    ▶ 허창수 '고용+상생' 드라이브…"좋은 일자리는 기업의 책임"
    ▶ '꿈을 좇았던 기업가' 故 최종현
    ▶ 정유·유화업계 CEO 자사주 1위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