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기자] 또 한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원조 한류 아이돌 H.O.T 출신 토니안과 2013 라이징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그 주인공.
4월16일 토니안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 “확인 결과 현재 토니와 혜리가 3월부터 만남을 가졌다”며 “현재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로 보인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토니안과 혜리가 무려 16살 나이차를 극복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때문에 두 사람의 데이트는 조심스럽게 열애 소식은 비밀에 부쳐졌다.
관계자는 “회사 사람, 주변 지인 모두 이 사실을 몰랐던 것 같다”며 “서로 호감을 가지고 두세 번 만난 게 전부인 만큼 열애라는 단어는 아직 어울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도 본지와의 통화에서 혜리와 토니안의 만남을 인정하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1세대 대표 아이돌’ 토니안은 현재 TN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후임양성과 방송 및 사업 등 다방면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건국대 영화과에 입학한 걸스데이 혜리는 신곡 ‘기대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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