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박인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올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여자프로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인비(24)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그동안 1위였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한 달 만에 2위로 밀렸다. 3위는 청야니(대만)가 차지했다.

박인비는 LPGA 롯데 챔피언십이 열리는 하와이에서 이 소식을 접한 뒤 "내 골프 인생에 최고의 날이다. 현재 함께 있는 가족과 이 소식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며 "하지만 많은 선수가 1위에 근접해 있어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 신지애(25·미래에셋)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적이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