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가 열린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업무보고에 나선 장관을 수행하기 위해 세종시에서 올라온 수십명의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간부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래전부터 예고돼온 ‘세종시의 재앙’, 행정 비효율의 난맥상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