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현대중공업, 멤브레인 LNG 창고 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멤브레인 LNG 창고 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중공업은 멤브레인형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을 개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LNG화물창은 선박에 액화 상태의 LNG를 저장하기 위해 설치된 창고다. 이 화물창은 LNG의 기화를 막기 위해 극저온(영하 163도) 상태를 유지하고 압력을 분산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접착제를 사용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금속재 이중 방벽을 용접해 LNG가 새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는 게 특징이다. 기화돼 날아가는 LNG를 종전보다 1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이 화물창을 LNG운반선과 부유식LNG생산·저장·하역설비(LNG-FPSO)에 설치하고, LNG연료공급선과 LNG추진시스템의 연료 탱크로도 사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외국 업체에 한 척당 1000만달러(약 112억원)씩 지급하던 로열티를 아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현대·기아차, 일자리 창출 '가속페달'…"1차 협력사 올해 1만명 고용 지원"
    ▶ 전국 곳곳서 故정주영 회장 12주기 추모 행사 열려
    ▶ [마켓인사이트] 현대그룹, 3100억 규모 유상증자·CB 발행 추진
    ▶ 정몽구 회장 "현대차에 모던 프리미엄을 입혀라"
    ▶ 제네바 가는 정의선…'모터쇼 경영' 재시동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