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강력한 흡입력과 유해물질 살균 기능을 갖춘 ‘침구전용 청소기’를 14일 선보였다. 항균 처리된 브러시가 분당 2000번 회전하며 침구를 털어 준 뒤 침구 속 먼지와 세균, 진드기까지 빨아들인다. 판매가는 19만9000~2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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