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김성령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4월12일 전현무는 트위터에 "수애에게 복수를 끝내고 평화롭게 안식을 찾아 우리 히든싱어를 찾아준 배우 김성령씨. 내일 밤 11시 이번 주 원조가수는 바비킴입니다"라며 김성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와 김성령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20대같은 40대 최고 여배우 1위를 차지한 김성령은 연하남 전현무와 큰 차이가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현무와 김성령의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김성령, 전현무 옆에 있으니 왜 40대 최고 여배우 1위인지 알겠다" "전현무가 김성령 오빠같다" "김성령, 복수 끝내서 마음이 후련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전현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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