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 그룹 카라 한승연의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
4월12일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오랜만이요. 원래 전면 카메라는 이렇게 항상 뿌옇게 나오는건가...잘 지내고 계시죠? 봄이어도 아침저녁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머플러를 두르고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뿔테안경에 가려진 빛나는 민낯이 눈길을 끈다.
한승연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귀엽네” “수수한게 더 예쁘네” “한승연 민낯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은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숙빈 최씨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출처: 한승연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최강창민, 日영화비평가대상 신인상 수상
▶ 남상미, SBS '결혼의 여신' 여주 캐스팅 확정 ▶ 하지원 1인기획사 설립 "웰메이드와 협력관계 유지" ▶ ‘뮤직뱅크’ MC 정진운, 박세영과 특별 듀엣무대 꾸민다
▶ [포토] 엘조 '오렌지빛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