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난 후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12일 오전 9시 23분 현재 피에스앤지는 가격제한폭(14.65%)까지 뛴 1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에서 피에스앤지가 제출한 개선계획 이행 내역서,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상장 유지가 타당하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피에스앤지는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됨에 따라 전날부터 주권매매거래 정지가 해제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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