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6인 협의체'를 12일 가동한다. 4·11 부동산 대책 후속입법 및 대선 공통공약 이행을 위해서다. 6인 협의체에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여한다.
민주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충남 부여 백제관광호텔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모레(12일) 오전 10시 여야 6인 회담을 열어 모든 현안에 대한 기본 입장을 정리한다"고 말했다.
경기 회복을 위한 4·1 부동산 대책 후속입법과 북한의 전쟁 위협에 따른 한반도 위기 상황 타개를 위한 대책 등이 주요 의제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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